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톰 이글리드 (문단 편집) == 패턴 == >始めるか来い!(시작할까... 와라!) >So it begins... Step in a battle! (시작했군... 전투 태세 진입!) 패턴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비행선 위에서 싸우기 때문에 바람에 날리는 것을 제대로 피하지 못한다면 떨어져버려 낙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약간 있다. 그나마도 풋 파츠가 있다면 난이도가 대폭 감소한다. 상성 무기는 [[스팅 카멜리오]]의 카멜레온 스팅이다. 하지만 이 보스의 클리어 난이도는 [[아이시 펜기고]] 다음으로 가장 낮은데다[* 다만 리메이크작의 경우는 오리지널보다 스톰 이글리드 클리어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다.] 특별한 무기 없이 X 버스터만으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고, 클리어 시 얻게 되는 '스톰 토네이도'의 활용도가 엄청나므로 오리지널이든 리메이크작이든 풋 파츠 획득 이후 이 녀석을 노려보는 게 좋다. 풋 파츠를 얻지 않고 가면 어떻게든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무척 힘들어진다. 풋 파츠나 카멜레온 스팅 중 한 가지는 반드시 얻어놓고 도전하는 것을 추천하지만 카멜리오가 X1 8 보스들 중에 제일 어려운 보스이기 때문에 보통은 풋 파츠를 끼고 보스를 상대하는 게 일반적이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 바바로 플레이할 때 스팅 카멜리오를 클리어하면 어깨에 레이저 웨폰이 추가되는데 이걸 획득하고 잡을 경우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는 보스이기도 하다. 어깨 파츠가 ↓를 누른 채 사용하면 전방을 향해 발사되지만, 그냥 쏜다면 위쪽 방향을 대각선으로 쏘기 때문에 하늘에 날고 있는 이글리드에겐 천적이다. 위력도 상당해서 4방만에 쓰러트릴 수 있다. [[록맨 X 사이버 미션]]에서는 [[휠 앨리게이츠]]의 스핀 휠, [[록맨 X2 소울 이레이저]]에서는 [[소닉 오스트리그]]의 소닉 슬라이서가 약점 무기다. 패턴 1. 다이빙 하늘로 날아올라가 강습 공격을 한다. 패턴은 하늘에서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공격과 이레귤러 헌터 X에서 추가된 화면 좌 우에서 돌진하는 패턴으로 나뉘어진다. 화면 좌 우에서 돌진하는 패턴은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점프로 회피하기 쉽지만 공중에서 날아오는 패턴은 미리 움직이지 않는다면 피하기가 어렵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는 더 빠르다. 그야말로 먹이를 노리고 강하하는 독수리. 한 가지 팁으로는 공중에서 낙하하는 패턴은 이글리드가 이 전의 공격에서 날아갔던 방향에서 오므로 미리 반대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면 회피하기가 쉽다. 돌진하는 중에는 대미지를 입지만 상성 무기에 의한 경직은 없다. 패턴 2. 알 낳기 입에서 알을 하나 토해내 떨어뜨린다. 떨어진 알은 깨지며 4마리의 새끼 새로 변하여 캐릭터를 향해 날아온다.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어서 미리 점프를 해 둔다면 새들이 날아오는 각도가 약간 뜨기 때문에 피하기 힘들어진다. 2단 차지만으로도 파괴가 가능하니 차지를 해 놓았다면 그냥 차지로 부수는 것이 더 편하긴 하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는 알을 토해내는 게 아니라 던지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패턴 3. 바람 일으키기 바닥에 내려앉아 플레이어를 향해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비행선 밖으로 밀어낸다. 전체적으로 뒤로 밀려나지만 밀려나는 정도가 약하다. 대쉬 없이 달리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밀리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정도. 이 때도 좋은 공격 기회이니 앞으로 이동하거나 대쉬하면서 공격을 해 주자. 엑스보단 바바가 덜 밀리는 편이며 풋 파츠(엑스) / 스피드 데블(바바)을 입수한 순간 의미가 없는 패턴이 된다.[* 참고로 바바의 스피드 데블은 이 보스를 쓰러뜨려야 얻을 수 있다. 말인즉슨 이 패턴이 의미가 없어지는 때는 시그마 팰리스 내지는 프리 모드로 보스를 상대할 때 뿐이다. 바바가 엑스보다 덜 밀려나는 것도 이것 때문.] 하드 난이도 한정으로 이레귤러 헌터 X에서 추가된 패턴인 깃털 공격을 체력에 상관없이 반드시 사용한다. 패턴 4. 스톰 토네이도 대미지는 없지만 패턴 3보다 밀려나는 정도가 더 크다. 하지만 지속 시간이 짧아 대쉬로 견딜 수 있고, 점프를 하게 되면 바람이 닿지 않는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 엑스로 플레이할 때 대쉬를 쓰면 바람 아래쪽을 파고들기 때문에 회오리를 더 여유롭게 견딜 수 있고, 바바의 경우는 대쉬가 없어 엑스처럼 피하지는 못 하는 대신 공중에서 프론트 러너 연사를 통해 체공 시간을 늘리는 걸로 회오리를 대처할 수 있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는 지속 시간이 더 길어졌다. 패턴 5. 깃털 공격 이레귤러 헌터 X에서 추가된 패턴. 패턴 3의 비행 중 바람을 일으키면서 깃털을 날린다. 깃털은 위에서 아래로 일정 간격을 두면서 떨어져 바닥에 박히며 떨어질 때 맞아도, 땅에 박힌 깃털에 닿아도 데미지를 입는다. 깃털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흩어지듯 사라진다. 어렵다기보다는 바람 때문에 피하기 어려워 짜증나는 패턴. 거기다 피격 시 얼마 동안 바람에 무방비하게 당하면서 뒤로 계속 밀려나게 되고, 너무 끝자락에서 이걸 당할 경우 바로 낙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레귤러 헌터 X에서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負ける訳にはいかん(질 순 없다)!"라는 대사가 나오며, 플레이어가 이글리드에게 패배 시 여러 번 제자리 회전하다가 바람 일으키기 포즈로 간지 나게 마무리를 취한다. 클리어하면 스톰 토네이도를 사용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